소·부·장카메라 확실한 자립日 경제보복

정부는 지난해 8월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자립을 위한 확실한 정책 제시와 함께 포스트 반도체 등 미래를 이끌어갈 신

산업 창출 등에 대한 청사진카메라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17일 산업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4개 부처(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합동으로 2020년 대통령 업무계획 보고를 가졌다.

이날 산업부는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 실현을 슬로건으로 4가지 목표로

내세우고 올해 ▲소부장 확실한 자립 실현 ▲포스트 반도체 육성 ▲수소경제 글로벌 1위 도약 ▲수출플러카메라스 실현 등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소부장 분야에서는 일본 수출규제 ‘3대 품목’(불화수소·포토레지스트·

불화폴리이미드) 공급불안을 연내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당 소재 포함한 100대 품목 자립에 2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강택 tbs레이더 사장 “김어준 편향?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가 17일 출범했다. 서울시 교통방송 tbs가 1990년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개국한 지 30년 만에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독립했

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TBS 사옥에서 만난 이강택 미디어재단 TBS 초대 대표는 “혁신을 전제로 한 TBS의 신장개업”이라며 들뜬 모습이었다. 이

레이더

대표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였을 때는 인력 운용과 배치, 조직 설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조직과 인사, 콘텐츠 등 전 영역 새판을 짜고 있다. 그래서 정신이 없다”고 했다.

재단 출범과 함께 TBS의 임기제 공무원들은 민간인 신분이 됐다. 비정규직 직원들도 지난해 말부터 상당수 정규직 전환됐다. 정규직 작가를 채용하는

등 타 방송사에서 볼 수 없던 시도도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동네 ‘마을미디어’들을 TBS 전파에 태웠던 시도는 기획안부터 시민 공모

를 받는 사업(‘시민제안 오픈테이블 DIY! tbs’)으로 확대됐다. ‘지역 공영방송’은 이 대표 소신이라고 한다.

`임미리 고발` 비판 쏟아지는데…이해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당의 임미리 고려대학교 교수 고발’ 사건에

대해 발언을 아꼈다. 임 교수는 지난달 28일 한 매체에 민주당을 비판하는 칼럼을

썼고, 지난 13일 자신의 칼럼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음을 알렸다. 이에 일각에

서는 ‘표현의 자유를 뺏는 전체주의’라고 민주당을 질타했고, 당 내부에서도 임 교

수 고발은 부적절한 조치라는 우려가 나왔다.

당 안팎에서는 14일 확대간부회의 때 ‘민주당 수장’ 이 대표 입에서 임 교수 고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당일 확대간부회의 때 이 대표는 ‘자유

한국당의 문재인 대통령 탄핵 주장’을 반박하는 발언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

나19) 에 따른 정부 대응’,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1차 경선지역 발표’ 등만 언급할 뿐

이었다.

포항시 시립도서관, 코로나19 감염

포항시 시립도서관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 주요시설에

대하여 자체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은 최근 추진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을 보다 실효적으

로 추진하기 위하여, 시립도서관 직원들로 편성된 자체방역단에 의하여 추진되었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3일에 포항시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전체

소독방역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주 1회 자체 방역단을 통하여 이용객이 없는 아

침 개관시간 이전에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매일 환경관리원을 통하여 오전과 오후

에 소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미르 신작 3종, 경쟁작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2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개발 중인 신작에

“출시일정을 정하지 않았으나 미르4, 미르M, 미르W 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목표치에 대해 경쟁 게임보다 높은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경쟁 게임이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미르W’의 경우 전략게임으로 동 장르

게임인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에서 3,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포스코포항제철소제선부 직원들30년간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들로 구성된 한울장학회가 지난 7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포항지역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30년 넘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89년 12월 설립한 한울장학회는 학생 2명을 선발해 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각각 100만원 장학금과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장학기금을 위해 현재 34명의 회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정년퇴직, 포상 수상 등 개인적으로 뜻 깊은 일이 있을 때에는 추가 기부를 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선부 자매마을인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100만원씩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올해는 한부모 가정에서 생계가 어려운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선발됐다.

조남홍 한울장학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지원 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고등학생 유권자들과의 만남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왼쪽 두번째)이 서울 서대문구 한 커피

전문점에서 내일의 YOUTH ’18세 유권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고등학생 유

권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창당준비위원회 출범 이후 안 위원장의 첫 공식 일정이다. 안

위원장은 “실패해도 다시 해보라고 하니까 도전정신이 생기는 것인데 우리

나라는 실패하면 다시 재기할 수 없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다”라고 주장하며

“제일 필요한 것은 재도전할 수 있는 사회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